[PC]PersonA ~オペラ座の怪人~(오페라 극장의 괴인) 레미 공략완료 DM-3층▒게임



네타 당연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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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캐릭터가 없어서 마구잡이로 진행하다 보니까
순조롭게 레미 루트..

그렇게 나의 첫 공략캐릭터가 되었고.
나를 멘붕시키게 만들었다





Remy (레미)

리차드 집사이자 개인비서 쯤?
되는 역할로 시작한다.

초반에 네타 있다고 당당히 밝혔으니 말하겠는데

크리스틴의 헤어진 친오빠
(이름은 카일)
그리고 덤으로 무슨 검은조직의 오른팔
(이렇게되면 당연히 리차드는 보스가 된다.)


게임 공략에 혈연관계 따위
크리스틴이 신경쓰나 싶더니만 결국엔 뭐...





어릴때 오빠와 헤어지고
아버지는 병 얻어 세상을 떠나고
그렇게 홀로 살아오면서

키다리 아저씨같은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도움을 받으며
꿋꿋하게 살아가던 크리스틴

그런 크리스틴 앞에 다짜고짜 나타나
오디션 한번 보라는 레미.

「실은 이번에, 오페라 극장에서 새롭게 우수한 단원을 모집할 예정이라……
부디, 귀녀께서도 오디션에 참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엔딩 한번 보고 다시 시작하면
초반에 레미시점이 추가되서 나오는데

이 모든것은 계획적.
처음부터 레미는 크리스틴이 동생인거 알고 있었음<<-


「만약 다에님이 가수로서 결과를 남기지 못하시면, 바로 나가게 됩니다.
그러니, 부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게」

오디션 합격후 첫날부터 냉정하게 말하는 레미.

앞의 공통부분도 그렇고 뒷부분도 그렇고
잡초같이 근성있는 씩씩한 대답을 내놓으면 좋아한다.

아니...좋아한다기 보다...
공략루트로 무난히 들어가게 된다.





CG는 엔딩과 아닌걸로 흐름에 맞춰 구분하려 했으나....ㅋ...ㅋㅋ...
이거 뭐 엔딩이랑 분기가 많아서 그런가
뒤죽박죽...ㅇ<-<...

그런고로 지금부터 올릴 CG들은
시간의 흐름과 순서따위 무시함


크리스틴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

괴인으로부터 편지가 도착해서
안전을 위해 레미가 매일 퇴근길에 동행.

처음엔 무뚝뚝하게 우산만 들어주더니
다정한 미소와 함께 어깨 끌어안아주기...

오오. 연애루트 시작인건가 싶었는데...
...뭔가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았공.


컨디션 좋지 않은 레미가 오는 길에 비까지 맞아서
크리스틴 집에서 쉬게 되는데

좋아한다고 밀어붙였던가...

그러니까 실은 자기도 크리스틴 좋아한다면서 고백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

-그러고 엔딩

여러 엔딩들 중 가장 복잡하지도 않고 빨리 볼 수 있는 엔딩


CG만 따로보니까 헷갈리는데...ㅇ<-<..
이게 언제였지..

실은 레미가 카일이란 사실을 알았을 때던가....
레미가 리차드 배신했다고 누명받아서 근신처분 받았을 땐가.

[아니 어쩌면 두개의 상황을 합쳐놓은 걸수도 있고...]


크리스틴의 집에서 춤연습

이때는 레미가 카일이란 사실을 알고 난 후.

「카일오빠는 운동은 잘했는데, 이상하게 춤은 못췄었지」
-라면서 즐겁게 노는 두 사람.


이건 레미가 괴인에게 썰려서(...) 죽는 엔딩인데
아마 이 엔딩 보기 전까지 레미가 친오빠란 사실을
눈치 챘으면서도 입 다물었던 때인가.
그랬던..........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눈 감기 직전에 아버지가 오빠를 그리워하며 쓴 편지를
죽지말라며 손에 쥐어줘서 좀 보는 듯 하더니 끝


바로 위에 올렸던 엔딩 루트에서
선택지 좀 바꿔주면 나오는 해피(?)엔딩

그냥 무난하게 둘이서 알콩달콩 살아간다는 흐름.


가장 현실적이면서 안타까웠던 엔딩...

분명 레미루트는 맞는데...
라울이 자꾸 껴들때 눈치 챘어야 했는데..!...

서로 마음은 있지만 남매니까 이러면 안돼!
-라는 분위기를 레미가 풍기면서
결국 크리스틴은 라울과 결혼

결혼식에 레미가 오빠로서 크리스틴의 손을 잡고 입장.
라울에게 건네주고 바이바이

연습삼아 찍었던 저 사진을 한장씩 나눠가져서
서로가 소중하게 간직하며 가슴에 묻어둔다는 엔딩이었음.


한번 엔딩보고 난 후 다시 시작해서
줄기줄기 따라가다보면

초반에 레미가 몹시 적극적으로 나온다.

"미안 사실 난 너의 오빠야"
"거, 거짓말"
"근데 나 너 좋아해"
"우리 사귀자"

물론 이렇게는 아니지만
이런 느낌으로???

이 루트 타게되면 저렇게 교회에서 둘만의 결혼식을 올린다.


잘 선택해서 끝을 봤다면

고난과 역경(...)을 헤쳐
모두 다 버리고 해외로 가서 잘먹고 잘사는 요 엔딩을 볼 수 있음.


근데 아니라면 레미랑 크리스틴 둘 다
총맞고 같이 죽는 엔딩 끔살엔딩...


이건 레미의 집착엔딩
-이었던 것 같은데

괴인이 크리스틴을 노리니까
크리스틴을 집 밖으로 못나가게 막아두고는

밤마다 외출  괴인 사냥 살해

이젠 걱정없다
그래서 오페라 극장으로 다시 출근.

단원5가 크리스틴에게 찝쩍거려?  병원신세
카를로타가 크리스틴을 괴롭혀?  협박

크리스틴은 아무것도 모른채 저렇게 좋다고 엔딩


리차드 루트로 움직이다가
중간에 레미 루트로 갈아타면 나옴.

이 루트로 움직이면 레미가 자기 오빠란 사실을
모른채 알콩알콩

개인적으론 어중간한 크리스틴의 태도때문에
마음에 드는 루트는 아니였음.


마지막으로 어린시절의 크리스틴과 카일(레미)





아.....
안그래도 내용이 많은데....
레미는 엔딩이 8개나 되서 힘겨웠다....

...그런데 혼자만 많네?

난 왜 레미를 제일 먼저 시작했나...쯧


여하튼 CG를 다 모으려면 엔딩 8개 다 봐야겠지 싶어서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기껏 엔딩 다 봤더니
으앙? CG가 안채워졌잖아?

중간에 건너 뛰어버린 이벤트가 있었나?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여러모로 날 시험에 빠져들게 만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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